괌에서는 바다를 따라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푸른 바다와 태양을 볼 수 있어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요. 오픈카로 드라이브를 하면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하갓냐는 호텔 지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요. 볼거리가 많은 역사적인 장소들이 있어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여기는 플라자 데 에스파냐입니다. 하갓냐 중심에 있습니다. 초콜릿 하우스와 옛 총독 관저의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가이드북에 꼭 소개됩니다. 그곳들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역사를 느끼게 해줍니다.
광장에 있는 GUAM 기념비는 괌 여행 추억을 위한 대표적인 포토존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사람들이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특히 낮에는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요! 둘러볼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스페인 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하갓냐 대성당(공식 명칭: 둘세 놈브레 데 마리아 대성당 바실리카)은 괌 가톨릭 교회의 중심지이며 섬의 종교적, 문화적 상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교회 내부에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슬픔이 있을 때 눈물을 흘린다고 전해지며 괌을 보호하는 수호성인으로 숭배받는 카마린 성모 마리아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일반에 공개되지만 일요일 아침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미사 시간입니다. 관광 시에는 미사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괌 박물관이 있어요. 하갓냐 대성당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거기서 괌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거기에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어요. 또한 특별 전시회도 개최됩니다.
스페인 광장 근처에 공원이 있어요. 라테 스톤 공원이라고 해요. 공원 안에는 돌기둥이 있어요. 그것들은 버섯처럼 생겼어요. 차모로 사람들이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어요. 그 수수께끼는 아직 풀리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집이나 사원으로 사용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라테 스톤 외에 공원에는 괌의 외세 통치 역사 동안 차모로의 자긍심을 지켰던 앙헬 레온 게레로 산토스 동상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이 사용했던 벙커의 흔적도 남아 있어요.
하갓냐에 짧게 여행을 가면 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여행 추억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어요. 괌의 매력을 느끼려면 꼭 하갓냐를 방문해 보세요.
둘세 놈브레 데 마리아 대성당 바실리카 (Dulce Nombre de Maria Cathedral-Basilica)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 일요일: 오전 8시-11시 30분 / 목요일 휴관
전화번호:(671) 472-6201
URL:https://aganacathedral.org/
괌 박물관 (Guam Museum)
화요일-금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 일요일,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671) 989-4455